與 "행정통합법, 2월 국회 최우선 처리"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광주전남·대구경북·대전충남 행정통합법을 2월 임시국회에서 최우선 처리할 계획이다.

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19일 정책조정회의 직후 "행정통합법을 2월 말까지 처리해야 7월부터 시행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며 이렇게 밝혔다.

민주당은 행정통합법 처리 뒤 일명 3대 사법개혁(대법관증원·재판소원·법왜곡죄)과 검찰개혁(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설치법), 국민투표법, 3차 상법, 아동수당법 등을 순차 처리하기로 했다.

다만 충남·대전 통합의 경우 국민의힘이 "국회의 졸속 심사"라며 반발에 나선 만큼 민주당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진행까지 감수할 방침이라고 한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우원식 국회의장을 찾아 해당 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오는 24일 열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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