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장 출마 박용선, 도의원 사퇴 "포항을 다시 세우겠다"

박용선 전 도의원 제공

오는 6.3지방선거 포항시장 출마를 선언한 박용선(사진) 경북도의원이 19일 의원직을 사퇴하고 선거전에 본격 뛰어들었다.
 
박 도의원은 지난 2014년 제10대 경북도의회에 등원하며 첫 의정활동을 시작한 이후 11대, 12대까지 3선을 지했다.
 
제12대 경북도의회에서는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하며 주요 현안을 조율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등 의회 내 핵심 요직을 두루 거쳤다.
 
박 도의원은 "정치는 말로 평가받지 않고 결과로 평가받는다"며 "포항이 다시 서기 위해서는 산업이 다시 뛰고, 골목 경제의 불이 다시 켜져야 하는 만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부터 하나씩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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