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올해 매입·전세임대 3700여 가구 공급
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함께 올해 매입 및 전세임대주택 3715가구를 저소득층과 청년층에 공급합니다.
매입임대 600가구는 민간 신축 주택을 미리 약정해 품질을 보장하는 '약정형'으로 추진하며 시세보다 저렴하게 제공됩니다.
입주자가 직접 집을 고르는 전세임대 3115가구는 파주와 평택, 하남도시공사가 참여해 지역 맞춤형으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경기도, 방문주치의 등 '통합돌봄' 서비스 도입
경기도가 화성과 광명 등 4개 시·군을 '통합돌봄도시'로 선정하고, 의료와 요양, 주거를 결합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올해 상반기부터 본격 시행합니다.
거동이 불편한 도민을 위해 의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문 돌봄 주치의'와 수술 후 재활을 돕는 '일상복귀 치료 스테이션' 등 현장 중심의 복지 모델이 가동됩니다.
경기도는 다음 달부터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자를 모집하며, 총 6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퇴원 환자의 일상 적응을 돕는 전담 코디네이터도 배치할 계획입니다.
경기도, 학생·사회적 약자 1만 4천여 명 승마 체험 지원
경기도가 올해 학생과 소외계층 등 1만4천여 명을 대상으로 심리 치유와 체력 증진을 위한 공공 승마 체험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일반 학생 1만 2천여 명에게는 체험비의 70%를 지원해 9만 원대에 10회 기회를 제공하고, 위기 청소년과 장애인 등은 비용 전액을 지원받습니다.
학생 승마는 '호스피아' 홈페이지에서, 사회 공익 승마는 시·군 축산부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유소년 전문 승마장 49곳에서 안전하게 운영됩니다.
파주시, 군 장병 할인업소 20곳 추가 발굴…맞춤형 물품 지원
경기도 파주시가 군 장병에게 이용 요금을 10% 이상 할인해 주는 '군 장병 할인업소'를 올해 200곳까지 확대 지정하고 지원을 강화합니다.
참여 업소에는 희망하는 규격의 종량제 봉투를 맞춤 지원하고, 실적이 우수한 곳에는 위생용품을 추가 지급하는 등 소상공인 인센티브를 늘릴 계획입니다.
파주시는 매장 내 QR코드를 활용해 장병들의 이용 현황과 선호도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군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복지 모델을 구축할 방침입니다.
평택시, 19~20세 청년에 15만 원 '문화예술패스' 지원
경기 평택시가 19세와 20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공연과 전시, 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이달 25일부터 시행합니다.
총 3천225명에게 선착순으로 관람 포인트를 지급하며, 지정된 7개 예매처를 통해 올해 말까지 문화예술 콘텐츠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신청은 6월 말까지 전용 누리집에서 가능하지만, 7월 말까지 사용 이력이 없으면 지원금이 회수되는 만큼 기간 내 빠른 이용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