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두 달여 앞…태안군, 성공 개최 준비 '분주'

"교통·환경·관광 등 분야별 기반 구축으로 관람객 편의 극대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추진상황보고회. 태안군 제공

충남 태안군이 오는 4월 25일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두 달여 앞두고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분주하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한 달간 안면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원예와 치유가 결합한 국내 최초의 국제 행사로서, 40개국 120개 기업이 참가하며 군은 182만 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태안군은 41개 연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관람객 편의와 직결되는 △교통주차(임시주차장 조성 등) △가로화단(가로화단 및 꽃묘 식재) △환경정비(공중화장실 정비) △관광홍보(비즈링 송출 등) △자원봉사(군민자원봉사단 운영) 등 성공적인 박람회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군은 지난 13일에는 군청에서 이주영 부군수 주재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2월 추진상황보고회'를 열고 막바지 실무 점검을 실시했다.

아울러 다음달 3일 'D-50 성공기원 행사' 등 업종별 범군민 다짐대회도 열 예정이다.

태안군 관계자는 "161억 원 규모의 41개 연계 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해 관람객들이 태안의 품격 있는 치유 문화를 경험하게 할 것"이라며 "전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막바지 현장 점검과 운영 준비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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