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경남 '김해·양산' 민원서비스 종합 평가 '다' 등급

밀양은 '라' 등급

경남도 제공

정부의 민원서비스 종합 평가에서 동부경남인 김해와 양산은 각각 '다' 등급을, 밀양은 '라' 등급을 받았다.

19일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행안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해 308개 행정기관 대상 민원서비스를 종합 평가한 결과 동부경남인 김해와 양산 각각 '다' 등급, 밀양은 '라' 등급을 받았다.

평가 등급은 우수한 성적인 가등급(10%)부터 나등급(20%), 다등급(40%), 라등급(20%), 마등급(10%)으로 분류된다.

구체적으로 보면 김해시는 민원행정전략 및 체계 부분에서 '다', 민원제도운영 부분에서 '다',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부분에서 '나', 고충민원 처리 부분에서 '다', 민원만족도 부분에서 '나' 등급을 받고 종합 평가 결과 '다' 등급을 받았다.

양산시는 민원행정전략 및 체계 부분에서 '라', 민원제도 운영 부분에서 '다',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부분에서 '나', 고충민원 처리 부분에서 '다', 민원만족도 부분에서 '다' 등급을 받고 종합 평가 결과 '다' 등급으로 나왔다.

밀양시는 민원행정전략 및 체계 부분에서 '다', 민원제도 운영 부분에서 '다',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부분에서 '다', 고충민원 처리 부분에서 '라', 민원만족도 부분에서 '라' 등급을 받고 종합 평가 결과 '라' 등급으로 책정됐다.

세 지자체는 민원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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