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의 1월 출생아 수가 2019년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청주시는 지난달 출생아 수는 모두 522명으로, 2019년 1월(530명) 이후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전국 지자체 가운데 5위, 비수도권 중에서는 가장 많은 수치다.
시는 자체적으로 인구를 재생산할 수 있는 도시 기반을 갖춰가고 있는 긍정적인 신호로 분석하면서 연내 6천 명 돌파도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인구 구조 변화를 면밀히 분석해 맞춤형 인구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