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흥덕구 운천동 '운리단길'에 대한 야간 경관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운리단길 보행로 450m 구간에 도토리를 형상화한 스트링 조명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으로 운리단길의 보행 환경이 한층 개선되고 직지문화축제, 직지특구 등과 연계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 경관 개선 사업을 지속 확대해 청주의 새로운 야간 명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운천동 1710 일원에 조성된 '운리단길'은 개성 있는 카페와 빈티지 소품점, 다양한 공방이 밀집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