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2지선고속도로 서부산나들목(IC) 인근을 달리던 1t 트럭에서 불이 나 60대 운전자가 중상을 입었다.
19일 오전 5시 50분쯤 남해2지선고속도로 서부산IC 인근에서 창원방향으로 달리던 1t 트럭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운전자 A(60대·남)씨가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트럭에 실린 건설장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량 적재함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