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2월 들어 국내 주요 가격변수 변동성 높아진 상황"

"설 연휴 기간 국제금융시장 비교적 안정세…불안 요인 상존"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는 19일 "국내에서는 2월 들어 주요 가격변수의 변동성이 높아진 상황"이라고 밝혔다.
 
유 부총재는 이날 오전 한은에서 설 연휴 기간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대내외 리스크 요인의 전개 상황과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경계감을 가지고 계속 점검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유 부총재는 "이번 설 연휴 기간 중 국제금융시장이 큰 이벤트 없이 비교적 안정세를 나타냈지만, 주요국 통화정책 기조와 재정 확대에 대한 경계감, 인공지능(AI) 수익성 논란, 지정학적 리스크 등 글로벌 불안 요인이 상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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