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 간호학과가 2026년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졸업예정자 113명 전원이 합격하며 100% 합격률을 달성했다.
19일 가톨릭관동대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철저한 학사관리, 교수진과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이 어우러진 결실로 평가된다. 간호학과는 지난 1994년 강원 영동권 최초의 4년제 간호학과로 출발해, 우수한 교수진과 안정적인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강화해 오며 높은 국가시험 합격률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왔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학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점검하는 '단계별 학습관리 시스템'과 '국가시험 대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전공 핵심역량을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 시스템은 단순한 시험 합격을 넘어,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실무 수행 능력을 갖춘 간호사 양성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간호학과는 가톨릭 정신을 바탕으로 인간의 존엄과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가치관을 교육의 중심에 두고, 전문성·인성·창의성을 겸비한 간호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의료 현장에서 대상자의 건강과 안녕에 기여하는 책임감 있는 전문직 간호인을 꾸준히 배출해 왔다.
김윤수 간호부학장은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 100% 합격이라는 값진 성과는 학생들의 성실한 노력과 교수진의 헌신, 그리고 대학 본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역량과 사명감을 갖춘 간호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