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 건립이 19일 첫 삽을 떴다.
19일 대전시에 따르면 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은 국비 270억 8700만 원을 포함해 422억 32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만든다.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디지털 기반 바이오 신약 연구개발센터와 AI 정밀 의료 플랫폼 연구센터, 디지털 의료, 바이오 공동 장비 연구실, 기업 및 창업자 공유 공간 등이 들어서게 된다. 의과학과 생명과학, 공학, 인공지능(AI)을 융합한 차세대 의사 과학자 및 융합형 연구인재 양성을 목표로 잡았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은 연구 성과의 축적에 그치지 않고 인재 양성과 기술 사업화, 창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는 핵심 기반 시설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