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19일 오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부산진구점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ESG센터는 저출산·고령화로 발생한 도심 유휴시설을 친환경 거점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이다. 지역 내 7번째 우리동네 ESG센터인 부산진구점은 폐원한 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했다.
우리동네 ESG센터 부산진구점에서는 주민 참여형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지역 내 (공)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우리동네 ESG센터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사업은 15분도시 조성의 핵심"이라며 "사회가치경영 정책은 공공과 기업이 시민과 함께 만들고 혜택도 같이 누리는 새로운 행정 패러다임인 만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