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음식점서 불…인명 피해 없어

18일 오후 9시 38분쯤 전북 익산시 금마면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화염과 연기가 치솟고 있다. 연합뉴스

설 연휴 마지막 날 전북 익산시의 한 음식점에서 난 불이 4시간여 만에 꺼졌다.

19일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8분쯤 익산시 금마면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37대와 진화 인력 86명을 투입해 이튿날 오전 1시 50분쯤 불길을 잡았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687㎡ 규모의 음식점이 전소됐고 인근의 빵집과 카센터 등도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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