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 날 순창 돈사서 화재…돼지 2200두 폐사

축사 4개 동 전소…재산피해 2억 1천만 원

화재가 난 돈사 모습. 전북소방본부 제공

18일 오전 7시 30분쯤 전북 순창군 쌍치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모돈 등 돼지 약 2200두가 폐사하고 축사 4개 동이 모두 타 약 2억 1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 31대와 73명의 인력을 동원해 약 1시간 20분 만에 불을 껐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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