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본점에 '아트 VM프로젝트'…"쇼핑·예술 결합"

롯데백화점은 고객이 동선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아트 VM 프로젝트'를 본점에 처음 도입했다.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은 고객이 동선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아트 VM 프로젝트'를 본점에 처음 도입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작가 정그림과 이건우가 참여해 본점 지하 1층부터 6층까지 연결통로와 에스컬레이터 등 주요 공간에 작품 19점을 전시한다.

정그림 작가는 선과 곡선을 활용한 입체 조형 작품을, 이건우 작가는 바람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고객이 동선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아트 VM 프로젝트'를 본점에 처음 도입했다. 롯데백화점 제공

정그림 작가는 선과 곡선을 기반으로 움직임과 에너지를 시각화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아티스트다.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와 협업하는 한편 독일, 이탈리아 등지의 해외 주요 도시에서 전시한 이력도 있다.
 
본점이 가진 다양성을 표현한 '백접유영' 등 모두 11개 정그림 작가의 작품은 여러 각도에서 감상이 가능한 입체 조형 작품으로, 4월 20일까지 본관 지하 1층에서 5층까지 각층에 선보인다.
 
이건우 작가는 바람을 주제로 한 대표작  시리즈로 국내외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본점의 성장 잠재력과 역동성을 상징하는 시리즈 작품은 3월 31일까지 본관 4층에서 6층까지 3개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잠실점 에비뉴엘 6층 아트홀에서도 다양한 전시를 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고객이 동선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아트 VM 프로젝트'를 본점에 처음 도입했다. 롯데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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