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문경 산불 50여 분 만에 주불 진화
대구CBS 정진원 기자
2026-02-17 16:37
17일 오후 1시 43분쯤 경북 문경시 농암면 지동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청 제공
경북 문경에서 산불이 발생한 지 50여 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17일 산림청에 따르면 오후 1시 43분쯤 경북 문경시 농암면 지동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50여 분 만인 이날 오후 2시 34분쯤 주불이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10대와 차량 37대, 인력 11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인 끝에 주불을 진화했다.
산림 당국은 잔불이 진화되는 대로 정확한 피해 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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