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반려동물 보호·복지 실현에 74억 투입

창원시 동물보호센터. 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발맞춰 올해 동물 보호·복지 분야에 74억 원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유기동물의 발생 예방부터 구조·보호·입양·사후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모두 13개 사업을 지원한다.

유기·유실동물 입양비·동물보호센터 운영비 지원, 보호센터 건립·민간보호시설 개선, 반려동물 문화센터와 놀이시설 건립, 농촌 지역 실외사육견 ·길고양이 중성화 지원 등을 추진한다. 또, 개식용 종식 이행 지원, 맹견 기질평가 운영, 동물복지 축산농장 컨설팅 등도 지원한다.

도는 창원·밀양·거제·양산 등 4곳에 반려동물 문화센터를 조성했다. 또, 동불보호센터 18곳 중 6곳을 신축·이전하는 등 동물 구조·보호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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