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경진과 모델 전수민 부부가 결혼 6년 만에 출산했다.
김경진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입장을 내어 이들이 쌍둥이 부모가 됐다고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전수민은 이날 새벽 4시 30분 서울 강서구 한 종합병원에서 복이와 북이(모두 태명)을 낳았다.
남녀 쌍둥이인 복이와 북이가 태어나, 김경진-전수민 부부는 아들과 딸을 동시에 얻게 되었다고 소속사는 설명했다. 여아는 2.9㎏, 남아는 3.1㎏으로 건강하게 태어났고, 산모도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이다.
2020년 6월 결혼한 두 사람은 2세를 가지고자 노력했으나 김경진의 건강 문제로 난임을 겪어왔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그러면서 "부부는 긴 시간 노력 끝에 지난해 마침내 시험관 시술에 성공하면서 결혼 6년 만에 소중한 2세를 얻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경진, 전수민 부부의 쌍둥이 출산에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리며 앞으로 두 사람의 가정에 축복과 행운만 가득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