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릭센 총리는 이날 엑스(X)에 "닐센 총리와 함께 루비오 장관과 건설적 대화를 나눴다"며 "고위급 실무회담에서 합의한 대로 논의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닐센 총리는 "진행 중인 대화가 올바른 방향이라는 점과 그린란드의 이익이 명확히 강조됐다"고 설명했다.
AFP 통신은 미국 관리를 인용해 "세 사람이 15분간 회동했다"고 전했다.
미국과 덴마크는 "어떻게든 그린란드를 차지하겠다"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협상으로 문제를 풀겠다"고 한발 물러서자 지난달 말 그린란드까지 참여하는 첫 고위급 실무회담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