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는 NH농협은행 및 5개 지방은행과 함께 청년재단과 지역 청년 이동·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5극 3특' 국토균형발전 전략에 발맞춰 수도권의 청년 집중을 완화하고 지방으로 오는 청년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청년재단과 iM뱅크 등은 지역 청년의 이동부터 정착·성장을 위한 맞춤형 금융·생활 지원 모델을 공동으로 구축한다.
저금리 전세대출 지원, 청년 창업자에 대한 대출한도 우대, 초기 정착자금 지원 대출상품 출시 등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
강정훈 은행장은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삶을 설계하고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금융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