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환 신임 우정사업본부장은 13일 "새로운 AI기술을 적용한 소포 중심의 수도권 물류센터를 구축하고 생성형 AI 기반으로 금융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등 시스템 혁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본부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사업역량 강화를 위해 요금책정, 재정, 시설투자 및 신규사업 진출 등 핵심분야에 유연성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서 "금융이익에서 적자보전 및 시설 재투자 등을 담은 법안이 입법화되로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체국을 범부처 공동이용창구로 활용하는 등 국민행복을 연결하는 우체국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지역균형발전과 국민 기본 삶을 위한 안정망 강화에 기여하며 국민 실생활을 밀착 지원해 주는 특화서비스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노사간 투명하고 끊임없는 대화로 조직현안에 해결책을 마련하고 우수 정책 발굴과 묵묵히 열성을 다하는 직원포상 등 적극행정을 장려해 활기찬 조직문화를 구현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