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환경공단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에 생필품과 성금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공단 본부 8개 부서와 수영사업단 등 11개 사업소 임직원이 모금한 700만원 상당의 성금을 활용해 이뤄졌다.
공단은 화장지와 세탁세제, 위생용품, 식료품 등의 생필품을 지역 내 복지시설 19곳에 전달했다. 앞서 각 시설과 사전 협의를 통해 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을 선정했다.
공단은 또 사업소별로 떡국 나누기 등 지역 특색에 맞춘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사회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근희 부산환경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