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 대표팀이 일본 오키나와 전지 훈련에서 든든한 지원을 받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3일 "프로-스펙스(대표 문성준)가 국가대표팀 2차 오키나와 캠프에 공식 훈련복 및 유니폼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프로-스펙스는 2022년 KBO와 공식 후원 협약 이후 국가대표팀과 꾸준히 동행해왔다.
프로-스펙스는 지난 1월 미국령 사이판 1차 훈련 캠프에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오키나와 2차 캠프에도 훈련복과 유니폼 등 약 2억4000만 원 상당의 공식 용품을 제공한다. 공식 훈련복과 유니폼은 기능성과 활동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대표팀은 오는 20일(금) 삼성, 21일(토)·23일(월) 한화, 24일(화) KIA, 26일(목) 삼성, 27일(금) kt와 차례로 평가전을 치른다. 전 경기는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KBO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며, KBS N 스포츠, MBC 스포츠플러스, SPOTV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