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가 청년 소규모 점포 창업 지원에 나선다.
전주시는 '소규모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전주에 거주하는 18~39세 소규모 점포(전용면적 99㎡ 이하) 예비 창업자 8개 팀을 선발, 실전 창업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선정 팀에는 임차료·인테리어·재료비·홍보비 등을 포함해 최대 15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신청은 이달 19일부터 3월 12일까지이며, 서류·발표 심사를 거쳐 3월 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해 4월부터 본격 지원에 들어간다.
시 관계자는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