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청구처리 적정성, 고객 수요 반영 노력 등 다양한 지표에 대해 진행됐다.
청주시는 정보공개 모니터단 구성 계획 수립 등 적극적인 제도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2.8점의 가점을 확보했다.
세부적으로는 △사전정보공표 충실성 24.2점(25점 만점) △청구처리 준수율 4.99점(5점 만점) △비공개 세부기준 10점(만점) △고객 수요분석 실적 5점(만점) 등 주요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원문정보 공개율 향상 등 시민의 알 권리 보장과 투명한 행정 구현을 위한 정보공개 제도 운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