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 정보공개 평가 8년 연속 최우수…공기업 최초

동서발전, 지난해 종합평가 98.4점 기록…11개 지표에서 '만점'

한국동서발전 울산본사 전경. 동서발전 제공

한국동서발전이 행정안전부 주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공기업 최초로 8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동서발전은 지난해 종합평가에서 공공기관 분야 평균 점수(96.07점)보다 2.33점이 높은 98.4점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임원급 결재문서 원문공개, 대국민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1개 지표에서 만점을 얻었다.

정보공개 평가는 사전정보 공표(35점), 임원급 결재문서 원문공개(20점), 정보공개 청구 처리의 적정성(30점), 청구인 만족도 및 고객관리(15점), 정보공개법 준수(감점 -5점)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로 구성된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양질의 정보 공개를 확대하고 공기업으로서 신뢰받는 투명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행안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시도교육청·공공기관 등 전년도 9월부터 이듬해 8월까지 정보공개 운영 실적을 평가한다.

올해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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