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국제정원박람회 상징물 당선작…'테두리 건축사' 선정

울산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 총 18개 작품 심사해 5개 작품 선정
당선작 '테두리 건축사사무소'에 설계권…입상작에 시상금 지급

(재)울산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최근 총 18개 작품을 심사해 '테두리 건축사사무소'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울산광역시 제공

2028년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상징물이 될 '태화강 친환경 목조전망대·목조전시장' 건축설계 공모 당선작이
최종 선정됐다.

(재)울산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총 18개 작품을 심사해  '테두리 건축사사무소'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또 최우수상은 ㈜건축사사무소 리옹, 우수상은 ㈜건축사사무소 아이디에스, 장려상은 ㈜비비빅 건축사사무소, 입선은 ㈜아이디알 건축사사무소을 입상작으로 결정했다.

당선작을 출품한 테두리 건축사사무소에는 설계권이 부여된다.

입상작에는 최우수상 4천만 원, 우수상 3천만 원, 장려상 2천만 원, 입선 1천만 원의 시상금이 각각 지급된다.

태화강 친환경 목조전망대 및 목조전시장 건립공사는 남구 무거동 1270번지 일대에 총 사업비 260억 원이 투입된다.

전망대 1천㎡, 전시장 2천㎡ 규모로 조성된다. 오는 7월 공사를 시작해 내년 6월 준공될 예정이다.

시는 또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장으로 이용되는 남산로 문화광장에 체험형 관광시설 설치를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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