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0회 강원지방회 정기지방회, 신임 지방회장에 김도운 목사

12일(목) 원주중앙교회(담임목사 정덕균)에서 개최
신임 지방회장 김도운 목사"하나님의 선하신 일을 함께 이루어가겠다"

제70회 강원지방회 정기지방회 개회예배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최재훈 기자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강원지방회(회장 최현민 목사)는 12일(목) 오전 10시, 원주중앙교회(정덕균 목사 담임)에서 제70회 강원지방회 정기지방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김도운 목사(원주화목교회)를 선출했다.
 
정기지방회는 개회예배로 시작됐다. 예배에서 최현민 목사는 요한복음 13장 7절을 본문으로, "이후에는 알리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며 서로를 세워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강조했다.
 
최 목사는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연약함과 실패를 모두 아시면서도 끝까지 사랑하셨다"며 "강원지방회가 오늘에 이르기까지 걸어올 수 있었던 이유 역시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즉시 이해되지 않는 일들과 더디게 보이는 과정 속에서도 하나님은 정확한 때에 일하신다"며 조급함 대신 신뢰와 감사로 나아갈 것을 권면했다.

70회 강원지방회 신.구 임원 기념촬영. 최재훈 기자

백승대 원로목사(원주남문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 이어진 회무에서는 각 부 및 위원회 보고, 회계 및 감사 보고, 임원선거 등 정기지방회 안건들이 처리됐다.
 
이날 신임 지방회장으로 선출된 김도운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앞서 걸어온 선배들의 헌신 위에 서로를 존중하며 하나 되는 지방회, 복음의 본질을 붙들고 하나님의 선하신 일을 여러분과 함께 이루어 가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도운 신임 지방회장(원주화목교회). 최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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