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 5개 권역으로 확대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60세 이상 시니어를 위한 일자리 지원체계를 전면 확대한다.

서울시는 고령자 고용률이 사상 처음 70%를 넘어서는 등 시니어 세대의 경제활동 참여가 급증함에 따라 60세 이상 시니어 일자리를 지원하는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 운영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존에 서울시50플러스 동부캠퍼스 한 곳에서 운영하던 일자리지원센터를 서울시 5개 권역 서울시50플러스 캠퍼스로 순차적으로 확대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동부캠퍼스를 포함해 은평구 서부캠퍼스, 마포구 중부캠퍼스, 구로구 남부캠퍼스, 도봉구 북부캠퍼스에서 전문컨설턴트가 상주하며 1대1 코칭 등 맞춤형 취업서비스를 연중상시 제공할 예정이다.

취업교육 과정은 실질적인 고용으로 이어지도록 취업역량 중심의 탐색과정과 채용수요 중심의 취업연계과정으로 개편하고 참여규모를 연간 2200명으로 크게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단순단기 일자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맞춤형 취업교육과 고용보험가입이 보장되는 주 40시간 전일제와 월 60시간 파트타임 형태의 '채용형인턴십'을 새롭게 도입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시니어를 계속 고용하는 기업에게는 1인당 100만원의 '채용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기업에 대한 지원도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에는 '시니어일자리박람회'와 '시니어일자리아이디어경진대회'를 열고 아이디어경진대회에서 선정된 우수 모델에는 최대 1천만원의 시범운영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시니어일자리지원서비스는 일자리몽땅누리집(50plus.or.kr)을 통해 60세 이상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 확인과 기타 문의는 일자리몽땅누리집 또는 전화(02-460-56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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