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 김종현>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직감> 저는 김종현 기잡니다. 사흘 뒤면 닷새 간의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올해 설 명절은 연휴 기간이 비교적 짧아 하루 이동인원이 지난해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교통연구원 등 관계 기관의 조사 결과, 이번 설 연휴 기간 하루 평균 이동 인원은 834만 명으로 예측됐는데요. 지난해 설 연휴에 비해 9% 정도 증가한 겁니다. 고속도로 하루 평균 통행량 역시 525만 대로 지난해보다 14%가량 증가할 전망입니다. 특히 설 당일에는 615만 대가 고속도로에 몰릴 것으로 보여 극심한 정체가 우려됩니다. 귀성길은 15일 오전 서울에서 부산까지 최대 7시간 귀경길은 17일 오후 부산에서 서울까지 최대 10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관계당국은 버스 전용 차로를 연장 운영하고, 이동 편의를 위해 15일부터 18일까지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고 졸음 쉼터와 휴게소를 추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명절 이동은 늘 분주하고 쉽지 않지만 그래도 고향의 품은 그 피로를 덜어주는 힘이 있죠. 다가오는 설 연휴 가족과 친지 오랜 친구들과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6년 2월 11일 수요일 <시사직감> 문을 열겠습니다.
[코드음악]
◇ 김종현> <시사직감> 오늘 첫 번째 <직감인터뷰> 시작하겠습니다.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치단체장 출마 선언이 이어지고 있죠. 선거 열기가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시사직감>은 지방선거 출사표를 던진 예비 주자들의 목소리 들어보고 있습니다. 출마의 변과 핵심 공약 비롯해서 우리 사회의 각종 이슈와 지역 현안에 이르기까지 주요 사안들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이야기 나눠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충북지사 선거 출마를 지난달 공식 선언하고, 이틀 전 조기 퇴임을 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송기섭 전 진천군수 만나보겠습니다. 스튜디오에 나와 계신데요. 송기섭 전 군수님 안녕하세요?
◆ 송기섭> 네. 안녕하십니까?
◇ 김종현> 네. 파란 점퍼를 입으셨어요.
◆ 송기섭> 네. 오늘 처음 입었습니다.
◇ 김종현> 네. 이틀 전이죠. 지난 9일 조기 퇴임을 하셨습니다. 3선 진천군수신데요. 12년이어야 하는데 처음에 재선거에서 당선이 되셔서 10년간 진천군을 이끌어 오셨죠? 어떻든 긴 시간입니다. 만감이 교차하셨을 것 같은데 퇴임 때 어떠셨습니까?
◆ 송기섭> 저는 지난 2월 9일 진천군수로서 진천군민과 함께 한 10년간의 아름다운 여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지난 10년간은 매우 어려움과 고난도 있었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매 순간이 영광과 감동과 기적의 연속이었습니다. 아쉬운 마음도 있었지만은 새롭게 출발하는 이정표가 되기 때문에 충북도민과 9만 진천군민, 900여 공직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난 10일 날은 충북 발전을 위해서 충청북도 도지사 출마 예정자로 후보에 등록을 했습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다는 의미로 운동화 끈을 질끈 매고 지금 활동하고 있습니다.
◇ 김종현> 예비후보로 등록하셨다는 소식까지 전해주셨고요. 그에 앞서서 지난달에 일찌감치 충북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을 하셨어요. 그 출마 이유부터 여쭤보겠습니다.
◆ 송기섭> 예. 윤석열 정부 3년, 우리에게는 잃어버린 아쉬운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3년간 충청북도에 살고 있는 청년들이 매년 3000 명 내지 3500명이 외지로 유출이 됐습니다. 그리고 지난 2년간 충청북도의 경제 성장은 유일하게 역성장을 했습니다. 전국에서 17개 광역 지자체에서 맨 하위를 차지할 정도로 경제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더군다나 지금은 충남과 대전 통합 분위기가 가속화되기 때문에 충북이 과연 어디로 가야 하느냐 하는 기로에 서 있습니다. 이와 같은 위기와 절체절명 시기에 이를 극복할 새로운 유능한 인재가 필요합니다. 이와 같은 어려움을 풀 수 있는 사람은 검증된 행정과 또 전문적 지식이 있고 준비된 사람이 해야 되지 않을까 해서 제가 출마 선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 김종현> 불리한 환경에 놓인 충북을 다시 도약시킬 적임자다 이런 말씀을 해 주신 거죠?
◆ 송기섭> 네 그렇습니다.
◇ 김종현> 3선 진천군수라고 청취자들께 제가 소개를 해 드렸는데요. 경력이나 강점, 이런 것들을 스스로 소개를 좀 한 번 더 해주시죠.
◆ 송기섭> 네. 저는 대학 4학년 때 기술고시를 합격해서 국토교통부에서 차관급으로 30년간 공직 생활을 하였고, 또 지난 3선 군수로서 10년 동안 군수 역할을 했습니다. 저는 진천군수를 하면서 참으로 많은 별명, 닉네임을 가졌었습니다.
◇ 김종현> 예. 어떤 거죠?
◆ 송기섭> 첫 번째가 철인 군수입니다. 철인 군수. 철인 군수는 강한 스트롱이라는 뜻도 있지만 철도와 인구의 기적을 이룬 군수라서 철인 군수라고 하고 있습니다. 철도 불모지에 수도권 내륙선 광역 철도를 유치했습니다. 19년간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군 단위에서 유일하게 역사를 쓰고 있는 것이 진천군입니다. 그래서 철인 군수라고도 불렸고요. 두 번째 불린 게 성공 군수입니다. 진천군의 경제 성장 괄목할만 하였습니다. 그리고 진천군의 일자리 증가율이 비수도권에서 1위로 경제가 성장을 했습니다. 이와 같은 경제 성장의 과실을 군민들한테 노나주기 위해서 양적, 외적 성장을 내적, 질적 성장으로 전환해서 경제의 과실을 군민들한테 공유를 할 수 있도록 정책을 폈기 때문에 성공 군수라고도 합니다. 또한 저를 행복 군수라고 하고 있습니다. 군수를 하면서.
◇ 김종현> 닉네임이 참 많으시군요.
◆ 송기섭> 네. 참으로 보람되게 잘 했습니다. 그 행복 군수라는 것은 행정의 달인이다. 또 복지의 전문가라는 뜻입니다. 우리 진천군의 경우는 군정, 도정 평가에서 제가 10년 동안 1등을 6번, 2등을 2번, 한 번은 3등, 충청북도의 행정을 선도를 했습니다. 원래 충청북도가 11개 시군 아닙니까? 그중에서 한 번만 잘해도 보통인데 제가 하면서 6번 1등했습니다. 있을 수가 없는 성과를 냈기 때문에 제가 행정의 달인이라는 평가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복지 부분에 대해서는 이재명 대통령도 진천형 노인통합돌봄 사업 너무 잘해서 진천형 노인통합돌봄 사업을 이재명 정부의 노인 공약 1호로 채택을 했습니다. 진천 노인 통합돌봄 사업은 저희들이 7년 전에 전국에서 최초로 도입을 했는데 그것이 씨앗이 돼갖고 금년 3월부터는 전국에 다 의무적으로 실시를 하도록 했습니다. 그러니까 진천군의 어르신들이 이미 7년 전에 군으로부터 많은 혜택을 받았습니다. 이와 같이 복지 분야에 있어서도 전국의 복지 정책을 선도하고 이끌어가는 데가 진천군이다. 이와 같은 진천군의 괄목할 만한 성장이 있었기 때문에 아마 제가 도지사 후보의 물망으로 오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 김종현> 그렇군요. 특히 이제 재임 기간이 길었던 만큼 또 하실 말씀도 참 많으셨던 것 같아요.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난달 출마 선언 때 '충북은 국토의 중심이지만 제도와 정책에서는 변방에 머물러 있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을 지적하신 거죠?
◆ 송기섭> 네. 저는 충청북도가 내륙의 중심에 있지만 실질적으로 중심지 역할을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충북은 외곽에 있는 변방 지역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정부에서 국토의 균형 발전 정책으로 5극 3특 정책이 나왔는데 거기에서도 소외가 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작년 9월달에 정부에 국토 균형 발전 정책 5극 3특이 있는데 제가 충청북도를 특별자치도로 지정을 해 달라는 건의를 했습니다. 국가 정책을 시작할때에는 의견을 수렴을 합니다. 그러면 그에 대한 의견을 내야 됩니다. 그런데 어느 누구도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래서는 안 되겠다 해서 제가 11월 12일 날, 충청북도가 전라북도특별자치도, 강원도특별자치도, 또 세종특별시로 둘러싸였습니다. 그러면 내륙의 섬으로 고립이 되기 때문에 우리 충청북도를 충청북도특별중심도로 지정을 해야 한다는 건의를 기자회견을 통해서 중앙정부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 당시에 많은 언론들이 관심을 갖고 대서특필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후속적으로 팔로우업 되는 게 없었습니다. 관심이 없었습니다. 정치인이나 충북도청도 마찬가지고 그런데 12월 20일 경에 충남도와 대전시가 통합을 한다는 얘기가 흘러나왔습니다. 발등에 불이 떨어졌습니다.
◇ 김종현> 예. 지금 핫 이슈죠.
◆ 송기섭> 그렇게 돼 갖고 제가 12월 23일 날 다시 국토의 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충청북도를 충북특별중심도로 지정을 해서 국토 균형 발전을 완성하자는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그래야지만이 우리가 변방에 머물러 있지 않고 국토의 중심에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것 아니냐 하는 주장을 유일하게 해 왔습니다.
◇ 김종현> 네. 그렇군요. 충북특별중심도라는 주장을 하시면서 지금 현재 논의되고 있는 충북특별자치도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런 말씀이신 것 같아요.
◆ 송기섭> 예, 그렇습니다.
◇ 김종현> 알겠습니다. 그리고 도정 출범 1년 안에 우선 추진할 6대 과제를 제시하셨죠? 간단하게 설명 좀 해 주실까요?
◆ 송기섭> 6대 과제를 제시한 것은 제가 그만큼 행정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6개 과제를 1년 안에 마무리하겠다. 우선 첫 번째가 충북특별중심도 추진 전담 체계를 구축을 해서 여기다 역점을 두겠다. 두 번째는 청주 민간전용 활주로와 또 중부권 광역 급행 철도 JTX를 조속히 유치를 하겠다. 그 다음에 네 번째가 충청북도는 청주 일극 중심으로 발달이 됐습니다. 또 다른 지역은 지방소멸의 위기가 있습니다. 균형 발전을 위한 특화 정책을 수립을 하겠다. 또 진천군에서 유일하게 실시한 친일재산 환수 사업을 도로 확산을 하면서 도민제보단을 운영 하겠다는 말씀을 했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던 진천형 통합 돌봄 사업, APEC에서도 극찬했습니다. 충북 지역에 확산을 시키고 정착 시키는 일을 이와 같이 6개 사업에 대해서는 1년 안에 성과를 내겠다고 제가 약속을 했습니다.
◇ 김종현> 알겠습니다. 아까 말씀해 주셨던 충북특별중심도 배경 같은 거는 앞서 언급을 해 주셨는데요. 그 가능성에 대해서도 한번 좀 말씀을 해 주시죠.
◆ 송기섭>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국토부에서 30년간 국토 균형 발전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저만큼 아는 사람도 드뭅니다. 제가 이 문제를 갖고 1월 7일 날 정청래 대표님을 만났습니다. 지금 대전 충남 통합 때문에 충청북도 도민들이 참으로 정부에 대해서 많은 서운한 감정을 느꼈습니다.
◇ 김종현> 네. 많이 우려하고 있다.
◆ 송기섭> 네. 많이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거 대책을 세워주십시오. 그랬더니 정 대표님이 자기도 상당히 고민하고 있다. 뭔가 긍정적으로 추진을 하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충청북도에서 합친 의견을 줘야 될 것 아니냐 하는 게 원내 사무총장님 얘기였습니다. 중요한 거는 충북특별중심도가 됐든 아니면 특별자치도가 됐든 주민들의 통합된 의견이 가장 필요합니다. 또 두 번째는 이것이 언론이나 여론에서 뒷받침이 돼야 됩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뒷받침된 의견을 갖고 시민사회단체, 정치권, 도, 기초자치단체가 같이 뭉쳐서 충북특별중심도 또는 특별자치도를 추진한다면 못할 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희는 이걸 할 수 있는 타당성이나 논거가 뚜렷이 있습니다. 왜냐하면은 충청북도 둘레에 있는 지역이 다 특별자치도나 특별십니다. 어떻게 충청북도만 일반 도로 따라지 신세가 됐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충남 대전이 통합되고 충북의 미래 위기가 어떻게 될지는 모릅니다. 그렇지만 미래에 충북이 역할을 하기에 위해서는 충북이 독자적인 권한과 위상을 가질 수 있는 특별도가 필요하다는 건 누구나 다 인정을 합니다. 그래서 이와 같은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처음으로 주장을 했고 이 주장이 지금 핫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민 여러분들이나 언론에서 좀 더 관심을 갖고, 지금 금년 6월까지 이걸 못하면 골든타임을 잊어먹습니다. 여러분들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또 성원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김종현>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선거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 첫 지방선거 아니겠습니까? 앞으로 정권과의 호흡도 참 중요할 것 같은데 정부와의 협력 관계에 대해선 어떤 구상을 갖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 송기섭> 이재명 정부는 성과를 내는 실용 정부, 성과라는 실용주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정책의 선택의 기준이 실질적으로 국민을 위한 정책이 된다고 늘 주장을 하셨습니다. 그것이 이재명 대통령님의 검증된 행정력이 뒷받침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님이 하신 거나 제가 하고 있는 거나 사실상 일맥상통하고 있습니다. 저는 기초자치단체에서 성공적으로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많은 행정 경험과 전문적 지식이 있습니다. 또 실용주의 노선으로 군민들을 행복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따라서 이재명 정부와 호흡을 맞추고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람이 제가 유일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똑같은 닮은 꼴의 행정을 했습니다. 또 충청북도에서 여러 가지 복지를 하는데 우리 진천군이 성남 거를 많이 참고를 해갖고 충청북도의 복지를 선도를 해갖고 그 대표적인 게 교복 무료화, 청년의 입학 축하금 등 뭐 여러 가질 시행을 했습니다.
◇ 김종현>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당내 이야기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최근 민주당 도당에서 당원 명부 유출 문제 있어서 시끄러웠는데요. 어쨌든 명부 유출 문제로 경선 공정성에는 어쨌든 상처가 난 거 같은데 그 사안은 어떻게 지켜보셨습니까?
◆ 송기섭> 일단 이와 같은 사태가 발생된 게 상당히 유감스럽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당에서 진상조사가 하고 있고, 또 그 결과에서 일부 문책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새로운 충청북도 도당 책임자가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심기일전 해갖고 당헌 당규에 따라서 이것을 경선 룰을 정하고, 또 경선자들이 서로 다 페어 플레이도 하고 또 공정하고 상대방을 존경하면서 선거 운동을 하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 김종현> 네. 잘 들었습니다. 끝으로 청취자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 있으실 것 같아요. 그 시간이 많으면 많은 대화를 나눠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별로 없는 관계로 간략히 청취자들께 마무리 말씀해 주시죠.
◆ 송기섭> 네. 존경하는 CBS 애청자 여러분 저는 지난 30여년간 국토교통 전문가로서의 값진 경험을 바탕으로 충북의 막힌 규제는 뚫고 끊은 길을 잇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충북특별중심도 실현을, 충북을 대한민국의 성장의 엔진이 되고 또 국가 발전에 핵심이 될 수 있도록 있는 힘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많이 지켜봐 주시고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김종현> 네. 송기섭 전 진천군수님, 오늘 인터뷰 응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송기섭> 감사합니다.
◇ 김종현>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 송기섭 전 진천군수 만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