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케이항공이 하계 시즌을 맞아 청주와 몽골 울란바토르를 오가는 국제 노선을 주 4회 운항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1차 노선을 띄운다. 2차는 6월 24일부터 9월 14일까지 운항한다.
운항 횟수는 매주 월·수·금·일요일 주 4회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이번 하계 시즌 운항을 계기로 지역 기반 국제 노선의 안정적 운영을 이어갈 것"이라며 "청주국제공항 활성화와 지역 간 교류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