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기독봉사단(단장 금호교회 최기성 목사)은 12일 영덕군 달산면에 소재한 인곡교회를 방문해 최근 강풍에 파손된 지붕을 수리했다.
봉사단은 영덕군기독교연합회(회장 꿈의교회 이범우 목사) 산하에 2021년 특별위원회로 구성됐다. 연합회에 소속된 80여 교회뿐만 관내 비그리스도인을 포함한 어려운 분들을 찾아가 재능기부를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해 왔다.
봉사단은 독거노인 취약가정 장애인가정, 어려운 교회등을 찾아가 도배와 방충망교체 벽체공사, 창호공사등을 꾸준히 해왔으며 작년 3월 영덕산불 피해복구시 연합회 후원금 2천만원을 통해 산불피해 이재민 임시주택의 커튼을 달아드리기도 했다.
인곡교회 김천복 목사는 "봉사단에서 수고하시는 목사님들께서 재능기부로 직접 지붕을 수리해 주셔서 참으로 어떻게 해야 될까 난감했는데 순적하게 수리를 하게 되어 참으로 감사하고 기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