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대구·경북권 고속도로 교통량 전년 비 9.1% 증가 예상

연합뉴스

올해 설 연휴 기간 대구·경북권 고속도로 교통량이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12일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인 13일부터 18일까지 하루 평균 50만 3천 대가 지역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하루 평균인 46만 1천 대보다 9.1% 증가한 수준이다.
 
교통량이 가장 몰리는 날은 설 당일인 17일이며 64만 1천 대가 대구·경북권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연휴 첫째 날인 13일 50만 4천 대, 15일 48만 7천 대, 16일 48만 대 등 순이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연휴 기간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하며 갓길차로제와 임시차선을 운영한다. 또, 도로전광판(VMS) 등을 통해 교통상황과 우회정보를 제공한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사고나 고장으로 차량이 멈출 경우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 도로 밖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한국도로공사 콜센터 등에 연락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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