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출입국외국인사무소, 재한외국인 지원 간담회 개최

여수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마련한 '재한외국인 지원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수출입국외국인사무소 제공

여수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지난 10일 여수·순천·광양 재한외국인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효율적인 지원 체계 마련을 위한 '재한외국인 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여수·순천·광양에 거주하는 재한외국인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들의 안정적 한국 사회 정착을 위한 다양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여수시가족플러스센터, 여수다문화복지원, 순천시가족센터, 광양시가족센터, 여수출입국외국인사무소 담당 직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내 재한외국인의 교육·생활 지원 방안과 지역사회 행사 참여 확대 등의 안건을 중점 논의했다.
 
향후 추진 방향으로는 재한외국인 지원 관련 유관기관 협의체를 결성, 정보교류와 지역 연계를 강화하고 신사업 적극 발굴, 관내 다문화 가정 자녀들을 위한 멘토링 사업 추진 등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여수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유관기관간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향후 유관기관 협의체 구성을 통한 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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