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중심 국방벤처센터 경북으로 확대…방산 중소벤처기업 성장 이끈다

경북도 제공

구미지역 중소·벤처기업 중심으로 운영되던 구미국방벤처센터가 경북국방벤처센터로 탈바꿈했다.

국방벤처센터는 방위사업청 산하 기관인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지역 방위산업 발전과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13곳에서 운영 중이다.

2014년 구미에 문을 연 국방벤처센터는 103개 국방벤처기업을 선정해 지원해 왔다. 지난 11년간 누적 매출 1조 6천억 원, 일자리 1천개 창출 성과를 달성했다.

경북도는 12일 경북국방벤처센터 현판식과 신규 국방벤처기업 협약식 등을 열었다.

신규 선정된 국방벤처기업은 19개사로 구미 6개사뿐만 아니라 포항 4개사, 김천 2개사 등 9개 시군에 소재해 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국방벤처센터 확대 운영으로 방산도시인 구미뿐만 아니라, 경북 전체의 중소벤처기업들이 방위산업에 진입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첨단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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