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대 한림대 총동문회장에 이주형 쓰리케이비카스 대표

제28대 한림대 총동문회장으로 선출된 이주형 주식회사 쓰리케이비카스 대표이사. 한림대 제공

제28대 한림대학교 총동문회장에 이주형 주식회사 쓰리케이비카스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한림대 총동문회는 지난 11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이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이 회장은 육군학사장교 부회장과 13기 동기회장을 역임했으며 2010년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한림대 총동문회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며 동문 사회의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

이날 새로 출범한 제28대 총동문회는  재정 안정화와 행사 내실화, 소통 강화, 사회적 책임 강화를 4대 핵심 전략으로 제시하고 각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이사들을 임명했다.

특히 한림대 강점인 의료·바이오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등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실천하겠다는 의지로 '의료간호봉사국'을 신설했다.

이 회장은 "한림대학교는 지역을 넘어 세계적인 명문 사학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임기 동안 5만 동문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다가올 개교 50주년을 성공적으로 준비하고, 모교의 혁신이 동문의 자부심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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