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400선을 돌파했다.
1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2% 상승한 5425.39로 출발했다. 코스피가 장중 5400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반도체 투톱'이 2% 넘게 상승하며 코스피 신고점을 견인하는 모양새다. 삼성전자는 2.03% 오른 17만 1300원을 오르내리며 사상 첫 '17만전자' 고지에 올랐다. SK하이닉스도 2.79% 오른 88만 4천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앞서 장을 마친 뉴욕증시는 나스닥 –0.16% 등 보합세로 마감했지만, 메모리 반도체 업체인 마이크론이 10% 가까이 상승하는 등 미국 반도체주가 급등했다. 이에 따라 코스피도 반도체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인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5원 내린 1448.6원으로 장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