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NC, 진주시에 홈런존·세이브 적립금 전달

농협은행과 NC, 2013년부터 14년째 이어진 아름다운 동행

NH농협은행 권동현 본부장(좌측1번째)과 NC다이노스 이진만 대표(우측1번째)가 적립금을 전달한 뒤 조규일 진주시장(가운데)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 제공

NH농협은행 경남본부와 NC다이노스가 11일 진주시청을 방문해 NH농협은행 홈런존 운영과 세이브 달성 기록에 따른 적립금 22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2025시즌 NC다이노스 홈경기에서 NH농협은행 홈런존에 기록된 홈런과 세이브 기록에 따라 조성한 것으로 2013년부터 금차 기부금액까지 총 기부 누계액은 1억 3370만원에 달한다.

기탁된 금액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본부를 통해서 전액 진주시 아동관련 사회복지단체와 시설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NH농협은행 권동현 본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사랑받는 스포츠구단인 NC다이노스와 함께 뜻깊은 나눔활동을 하게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를 더욱 밝고 따뜻하게 만들어나가는데 NH농협은행과 NC다이노스가 함께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진만 NC다이노스 대표는 "지난 시즌 선수단이 현장에서 만들어낸 기록이 NH농협은행의 후원과 함께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져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NC다이노스는 D-NATION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NH농협은행과 NC다이노스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 따스한 나눔 문화가 온전히 스며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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