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관광객 200만 돌파…22일까지 기념 이벤트

도째비골스카이밸리를 찾은 관광객들. 동해시 제공

강원 동해시의 대표 체험형 관광지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가 누적 방문객 200만 명을 넘어섰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해랑전망대와 스카이워크, 자이언트 슬라이드, 스카이사이클 등 체험 중심 시설을 갖춘 관광지다. 지난 2021년 6월 개장 이후 단체 관광객 유치와 이벤트 운영을 통해 방문 수요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도째비골스카이밸리를 찾은 관광객들. 동해시 제공

특히 망상해변과 추암해변, 천곡 황금박쥐 동굴 등 인근 관광지와 연계된 이동 동선의 거점 역할을 하며 체류형 관광을 견인하고 묵호권 상권에도 파급 효과를 미치고 있다는 평가다.
 
재단은 누적 관광객 2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오는 22일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방문객에게는 입장료 50% 할인과 스카이사이클 이용료 2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기념품도 선착순 증정된다. 200만 번째 방문객에게는 평생 이용권과 기념 액자를 전달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방문객 200만 명 달성은 동해 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앞으로도 이벤트와 체험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도째비골스카이밸리. 동해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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