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믹스(NMIXX)가 세계 최대 축제 중 하나로 꼽히는 브라질 카니발에 참여한다. K팝 아티스트로서는 최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엔믹스가 오는 16일(현지 시각)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진행되는 카니발에, 대표 아티스트 파블로 비타(Pabllo Vittar)의 블록 파티 특별 게스트로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브라질 카니발의 거리 축제를 뜻하는 블록 파티에 K팝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것은 엔믹스가 처음이다. 엔믹스는 파블로 비타의 블록 파티 무대에 올라 카니발을 즐기는 현지 관객과 만난다.
앞서 엔믹스는 파블로 비타와의 협업곡 '메쉬'(MEXE)를 지난해 8월 발표한 바 있다. 이들은 6개월 만에 브라질 카니발에서 만나 멋진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다.
'메쉬'는 엔믹스가 데뷔 때부터 일관되게 가져가고 있는 믹스 팝(MIXX POP) 사운드의 파블로 피타의 에너지 넘치고 개성 있는 브라질 팝 사운드를 접목했다. 한국과 브라질 두 나라 언어로 쓴 가사와 라틴 스타일의 안무가 특징이다.
한편, 올해 브라질 카니발은 오는 14일부터 18일(모두 현지 시각)까지 닷새 동안 상파울루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