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의 이번 시즌 누적 이용객이 18만명을 넘어섰다.
서울시는 이번 시즌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이용객이 모두 18만701명, 하루 평균 3475명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방문객 수로는 지난 시즌 16만9978명, 하루 평균 3269명 대비 6.3%증가했다.
이 가운데 외국인 이용객은 4만9693명으로 지난 시즌 대비 30% 이상 증가하며, 전체 이용객 3.5명 중 1명을 외국인이 차지했다.
2004년 처음 문을 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당시 이용료 1천원을 유지하고 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오는 12월 18일 개장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연일 지속된 한파 속에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는 12월에는 보다 풍성한 즐길거리로 활기를 더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