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시청 1층 로비에서 '설맞이 우수 농·특산물 및 지역상품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물론 인접한 6개 시군(공주시·금산군·예산군·홍성군·청양군·영동군)이 참여하는 장터를 통해 사과와 배, 건어물 등 제수와 사회적 마을기업 제품, 새롭게 합류한 우수 중소기업 상품 등 총 58개 농가와 업체의 제품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농특산물과 사회적 마을기업 제품에 더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새롭게 추가하며 참여의 폭을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