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의료원 주차타워 본격 운영…내원환자 주차난 해소 기대

속초의료원 주차타워. 속초의료원 제공

강원 속초의료원 주차타워가 완공되면서 내원환자들의 주차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11일 속초의료원에 따르면 전날 주차타워 사용승인을 획득하고, 이날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운영을 시작한 주차타워는 지상 5층 규모로 총 135대를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이번 완공으로 주차타워를 포함해 총 248대 규모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주차난 해소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전망된다.
 
속초의료원 응급의료센터. 속초의료원 제공

특히 주차 환경 개선을 통해 내원환자의 이용 편의성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의료 서비스 만족도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해종 속초의료원장은 "주차타워 공사 기간 동안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강원특별자치도와 관계 기관, 시공 업체를 비롯해 공사로 인한 불편을 감내해 주신 직원들과 환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주차타워 준공을 시작으로 올해 전문진료센터 운영이 본격화되면, 검진센터 새단장 오픈과 쾌적한 진료 환경 조성을 위한 급성기 병동 62병상 추가 등 의료 환경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