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장로회 "총체적 구원, 평화 위한 새로운 길 모색"

1박2일 사회선교 통합 정책협의회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총회장 이종화 목사)는 지난 9일부터 1박2일 동안 충남 보령에서 '살아계신 하나님, 처음 사랑을 회복케 하소서'를 주제로 사회선교 통합 정책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협의회는 기장총회 사회선교의 큰 주제인 생명, 정의, 평화, 여성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내외 정세와 기후 위기, 시대적 현안을 점검해 교단에서 추진할 분야별 선교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습니다.
 
주제 발제를 맡은 기장총회 총무 이훈삼 목사는 "기장의 진보성은 구원의 개념을 개인 영혼 구원보다 현실 인간의 총체적 구원에 있다"며 "정치, 경제, 사상, 문화, 법과 제도 등 인간 내면의 삶과 환경의 구원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평화통일을 주제로 발표를 맡은 정대일 박사는 "기장은 오로지 통일만이 살 길이라고 노래했는데 남북통일이 한반도에서 전쟁을 막는 유일한 길이었기 때문"이라며 "작금의 한반도 정세지형은 한국이 통일을 주장할수록 조선의 적대의식을 고취시켜 한반도의 전쟁위기가 고조되는 형국이므로 기장은 한반도 평화를 향한 새로운 길을 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