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단독주택 불…대피하던 주민 골절상

"부엌에서 '퍽' 소리와 함께 연기" 진술

10일 부산 사상구 단독주택 화재 현장.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부산 사상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주민 1명이 중상을 입었다.
 
10일 오후 3시 10분쯤 부산 사상구 엄궁동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주민 A(60대·남)씨가 대피하던 중 계단에서 넘어져 무릎이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다.
 
소방 당국은 "부엌에서 '퍽' 소리와 함께 연기가 났다"는 A씨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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