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언·신동민·황대헌, 쇼트트랙 1000m 준준결승 진출…中 린샤오쥔도 통과

임종언. 연합뉴스

임종언(고양시청), 신동민(고려대), 황대헌(강원도청)이 쇼트트랙 1000m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임종언과 신동민, 황대헌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예선을 나란히 통과했다. 1000m 준준결승과 준결승, 결승은 13일 펼쳐진다.
 
임종언이 2조에서 먼저 스타트를 끊었다. 임종언은 레이스 내내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막판 코너에서 선두 자리를 내줬지만, 1분25초558 2위로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신동민도 5조 2위로 준준결승에 올랐다. 신동민은 1분24초870을 기록, 세계랭킹 1위 윌리엄 단지누 다음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황대헌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황대헌은 6조에서 1분24초133 2위로 준준결승행 티켓을 확보했다.

7조에서 레이스를 펼친 린샤오쥔(중국)은 1분26초314 3위에 그쳤다. 기록상으로는 3위 중 상위 4명에 들지 못하는 상황. 하지만 레이스 도중 충돌에 대해 이반 포사시코프(AIN)의 페널티가 선언되면서 준준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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