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한동대학교(박성진 총장)가 2026년도 교육시설 안전인증 평가에서 총 6개 건물 전체가 인증을 획득했다.
강의동인 김영길그레이스스쿨과 기숙사인 RC 생활관 벧엘관, 은혜관 3개 동은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받아 향후 10년간 재평가 의무가 면제되며, RC 생활관 갈대상자관, 행복기숙사와 강의동 코너스톤은 유효기간 5년의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교육시설 안전인증은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연면적 3천㎡ 이상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시설안전, 실내환경안전, 외부환경안전 등 3개 분야 약 50개 항목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이다.
아울러 한동대는 행정안전부 지진방재정책과가 주관하는 2026년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에도 최종 선정됐다. 포항시 지방보조금 4억7천만 원을 전액 지원받아 내진설계가 적용되지 않은 21개 동에 대한 내진성능평가 및 인증을 올해 안에 완료할 계획이다.
박성진 총장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캠퍼스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심하고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