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4거래일 만에 5300선에 복귀했다.
1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07% 오른 5301.69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장초반 전장보다 1.24% 오른 5363.62를 찍은 뒤 한때 0.21% 내린 5286.67까지 떨어졌다 다시 반등하는 등 변동성 장세를 보였다.
하지만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5635억원과 1437억원 순매수하며 코스피의 5300선 안착을 이끌었다.
다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는 0.36% 내린 16만 5800원, SK하이닉스는 1.24% 하락한 87만 6천원으로 거래를 끝냈다.
코스닥은 외국인이 2161억원 순매도하며 전 거래일보다 1.1% 내린 1115.2로 마감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1.2원 내린 1459.1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