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지난 9일 경기도 가평군에서 훈련 중 헬기 추락으로 숨진 준위 2명에 대해 순직 처리하기로 결정했다.
육군은 10일 이들에 대한 보통전공사상 심사위원회 선행심사를 개최한 결과 순직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육군은 순직한 전우들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며 유가족께 깊은 애도를 표하고 필요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장례는 육군장으로 엄수하며, 영결식은 오는 12일 오전 8시 30분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에서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거행할 예정이다.
육군 코브라(AH-1S) 헬기 조종사와 부조종사인 이들은 9일 오전 11시 4분쯤 경기도 가평군 모 군단 항공단 인근에서 비상절차훈련 중 현재까지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기체가 추락하며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