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주요 뉴스]경기도, 서수원·제3경인·일산대교 설 연휴 통행료 면제

라디오 FM 98.1 오후 3시 생방송 뉴스

 

경기도, 서수원·제3경인·일산대교 설 연휴 통행료 면제


경기도가 설 연휴인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서수원~의왕, 제3경인 고속화도로와 일산대교 등 도 관리 민자도로 3곳의 통행료를 전면 면제합니다.
 
이번 조치는 하이패스 장착 차량과 일반 차량 모두에 적용되며, 연휴 기간 약 139만 대의 차량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경기도는 전망했습니다.
 
이용 방법은 평상시와 동일하게 하이패스 차량은 전용 차로를, 일반 차량은 요금소를 그대로 통과하면 됩니다.
 
 

'경기도형 햇빛소득마을' 올해 200곳 조성…설치비 70% 지원


경기도가 올해 도비 129억 원을 투입해 태양광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RE100 소득마을' 200곳을 조성하기로 하고, 다음 달 20일까지 에너지 취약마을과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
 
이번 사업은 설치비의 최대 70%를 지원하며, 포천 마치미 마을의 경우 가구당 월평균 20만 원 이상의 소득을 올리고 수원·평택 아파트 단지는 연간 3천만 원의 전기료 절감 효과를 거두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복잡한 인허가 절차를 돕기 위해 '원스톱 지원 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오는 2030년까지 도내에 총 2천 개의 소득마을을 조성해 탄소중립과 마을 복지를 동시에 실현할 계획입니다.
 
 

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 금융지원 확대


경기도는 올해 사회적경제조직에 대한 금융·투자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신협중앙회·지역신협과 협약으로 추진되는 200억원 규모 특별융자사업의 경우 융자 금리 지원을 2%에서 2.5%로, 지원 기간은 4년에서 5년으로 확대됩니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100억원 규모로 운영되는 특례보증사업도 업체당 최대 5억원까지 보증하고 5년간 융자 금리 2.5%를 지원합니다.
 
 

파주시 "전통시장서 국산 농축산물 사면 최대 2만원 환급"


경기도 파주시가 설 명절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늘부터 14일까지 봉일천과 금촌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 구매 금액의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환급 행사를 진행합니다.
 
행사 기간 해당 시장에서 3만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7천 원 이상은 최대 2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당일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처를 방문하면 됩니다.
 
이번 행사는 수입산이나 제로페이 결제 등은 제외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경기도, 사회적 배려계층 노령 반려동물 건강검진비 지원


경기도가 올해부터 중위소득 120% 미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7세 이상 노령 반려동물의 종합건강검진비를 마리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이번 사업은 노령 동물 검진 외에도 중성화 수술과 백신 접종 등 일반 의료비와 돌봄·장례비까지 폭넓게 지원하며, 지원 대상은 2019년 이전에 태어나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입니다.
 
신청은 주소지 시군에 신청서를 낸 뒤 도내 동물병원 등에서 서비스를 받고 영수증을 제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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